토익 음성은 한 번만 나오고 넘어가므로, 관리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집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습관은 Part 3·4에서 음성이 시작되기 전에 문제와 보기를 읽고, 예상한 답을 확인하러 가는 것.
놓치면 즉시 놓아주고 다음 클립에 집중하세요. 놓친 답을 붙잡으면 이어지는 2문제도 놓칩니다. 그리고 단어가 이어져 들리는 건 '연음'. 단어장이 아니라 섀도잉과 딕테이션으로 훈련하세요.
섹션 한눈에 보기
리스닝은 약 45분에 100문항, 그중 69문항이 Part 3·4에 있습니다. 점수가 거기서 갈리므로, 이 글의 상당 부분은 그쪽을 향합니다.
| 파트 | 내용 | 문항 | 형식 |
|---|---|---|---|
| 1 | 사진 묘사 | 6 | 사진을 맞게 설명한 문장 고르기 |
| 2 | 응답 | 25 | 질문·진술에 대한 최적의 응답 고르기 |
| 3 | 대화 | 39 | 13대화·각 3문항 |
| 4 | 담화 | 30 | 10담화·각 3문항 |
핵심 습관: 미리 읽기
못하는 사람은 들려오는 소리를 전부 이해하려 하고, 잘하는 사람은 음성 전에 '무엇을 들을지' 정하고 기다립니다. Part 3·4는 클립당 3문항. 디렉션(설명)이 나오는 동안 문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을 쓰세요.
미리 읽기 루틴
- 문제 3개 읽기: 내레이터가 설명을 읽는 동안 다음 클립의 문제로.
- 보기 훑기: 잡아야 할 정보의 종류(시각·장소·이유·직업) 파악.
- 확인하러 가기: 번역하지 말고, 예상한 답을 확인.
- 답하고 다음으로: 클립이 끝나는 즉시 다음 문제로 이동.
같은 어휘력의 두 사람이 리스닝에서 60점 차이가 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한쪽은 미리 읽고, 다른 쪽은 매번 맨몸으로 듣기 시작합니다.
약한 파트 고치기
파트마다 무너지는 방식이 다릅니다. 가장 걸리는 파트를 눌러 구체적인 해법을 보세요.
Part 1: 사진 묘사 (6문항)
가장 빠른 득점원사진을 보고 4개 문장을 들어 맞는 것을 고릅니다. 함정은 그럴듯하지만 사진과 안 맞는 동사·전치사입니다.
- 음성 전 사진 스캔: 누가·무엇을·어디서·무엇이 있는지.
- 동작(is holding, is being loaded, is leaning)과 장소(dock, warehouse) 빈출 어휘 익히기.
- 현재진행 vs 현재완료 함정 주의("is being planted" vs "has been planted").
Part 2: 응답 (25문항)
가장 학습 효과가 큰 파트질문·진술과 3개 응답을 듣습니다. 사진도 글자도 없어, 모든 것이 첫 단어에 달렸습니다.
- 첫 세 단어 잡기: 유형(who/when/where/why/how, yes-no)이 정해집니다.
- 비슷한 소리 함정 걸러내기: 질문의 단어를 반복/유사음 답은 대개 오답.
- 간접 응답 주의("파일 보내줄 수 있어?" → "오늘 외근이라"). 정답인 경우가 많음.
Part 3: 대화 (39문항)
점수의 승부처13대화·각 3문항. 도표(일정·메뉴)를 들은 내용과 결합해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3문항을 모두 읽기. 이건 필수.
- '누가 무엇을 원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추적. 대부분 문제가 그걸 묻습니다.
- 도표 문제는 음성 전 도표 내용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대조.
Part 4: 담화 (30문항)
안내·음성메시지·브리핑10담화·각 3문항: 전화 메시지, 안내방송, 투어 소개, 라디오 광고. 화자가 1명이라 흐름 유지가 관건.
- 같은 미리 읽기 루틴: 3문항을 읽고 그 정보를 듣기.
- 목적과 청자를 빨리 파악("쇼핑객 여러분…"이면 상황이 즉시 보임).
- 신호어(first, however, finally)에 주목. 답이 숨는 지점을 알려줍니다.
왜 안 들리는가
가장 흔한 고민은 '종이로는 아는 단어가 소리로는 안 들린다'입니다. 이는 어휘 문제가 아니라 소리 문제입니다. 원어민은 단어를 이어 붙이고 줄여서 "did you eat"이 "디쥬 잇", "a lot of"가 "얼라러브"처럼 됩니다. 눈은 단어를 알아도, 귀가 그 말소리의 형태를 익히지 못한 것입니다.
이 간극은 정의를 더 외우는 게 아니라, 같은 자연스러운 소리를 여러 번 듣는 것으로 메워집니다. 아래 섀도잉과 딕테이션이 바로 그것. 이어지고 줄어든 실제 속도에서 단어를 알아듣는 귀로 다시 만듭니다.
귀를 만드는 훈련
세 가지 기법이 거의 모든 일을 합니다. 토익 형식 음성으로 매일 15분이 주 1회 2시간보다 낫습니다. 리스닝은 귀의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 기법 | 방법 | 고쳐지는 것 |
|---|---|---|
| 섀도잉 | 짧은 음성을 틀고 한 박자 뒤에서 소리·리듬을 따라 말하기. | 연음·속도·억양 |
| 딕테이션 | 들리는 그대로 받아쓰고 스크립트와 대조. | 계속 놓치는 특정 단어 |
| 듣기→읽기→듣기 | 텍스트 없이 답 → 스크립트 보며 재청취 → 다시 텍스트 없이. | 종이와 귀의 간극 |
목소리·속도·주제가 실전에 맞도록 실제 토익 형식 음성으로 하세요. 그리고 실전 조건의 풀섹션으로 향상을 확인합니다.
실전 형식의 시간 측정 리스닝으로 연습
공식 2026 형식의 무료 풀 리스닝. 음성은 한 번만, 자동으로 넘어가는 실전과 같은 조건에서 미리 읽기 리듬을 필요한 곳에서 단련하세요.
시간 측정 리스닝 시작하기 →4가지 발음
토익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화자를 씁니다. 미국식으로만 귀를 만들면 시험날 영국·호주 목소리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낯설어서입니다. 연습에서 각 발음에 몇 분씩 노출되면 그 당황은 사라집니다. 본 사이트 모의고사 음성도 실전과 같은 범위의 발음을 섞습니다.
리스닝 5가지 실수
| 흔한 실수 | 대신 이렇게 |
|---|---|
| 매번 맨몸으로 듣기 시작 | 음성 전 3문항을 읽고 예측. |
| 놓친 답을 붙잡기 | 추측하고 놓아준 뒤 다음 클립으로. |
| 전부 번역하려 함 | 문제가 묻는 구체 정보만 듣기. |
| 정의만 공부 | 섀도잉·딕테이션으로 소리 훈련. |
| 미국 음성으로만 연습 | 4가지 발음 모두에 귀 적응. |
자주 묻는 질문
토익 LC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아는 단어인데 왜 안 들리나요?
가장 중요한 습관은?
놓치면?
Part 3·4를 올리려면?
Part 2는 어떻게 훈련하나요?
섀도잉은 효과가 있나요?
어떤 발음이 나오나요?
들으면서 읽어야 하나요?
얼마나 걸려 오르나요?
출처
- ETS / IIBC 공식 TOEIC L&R 형식: 리스닝 Part 1~4, 100문항·약 45분(Part 1:6, Part 2:25, Part 3:39, Part 4:30), 4가지 발음(미·영·캐·호).
- 섀도잉·딕테이션·'듣기→읽기→듣기'는 확립된 리스닝 학습법이며, 파트 배분과 미리 읽기 적용은 공식 형식에 근거한 본 사이트의 실전 전략입니다.